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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분위기있게, 매력적인 홈웨어 브랜드 추천

margarine butter 2020. 4. 29. 00:03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집에서 대충 입고 있기 보다는

예쁜 홈웨어, 파자마를 입고 있으면 괜히 자존감도 올라가고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기분이 든다

 

 

보기에도 좋고 편안한 홈웨어 파자마 브랜드를 알아보자

 

 

 

 

 

 

1.  슬리피존스(SLEEPY JONES)

 

- 사진 출처 슬리피 존스 공식홈페이지

빅뱅 태양, 블랙핑크 제니가 즐겨 입는 파자마 브랜드로 유명한 슬리피 존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더욱 감각적인 파자마가 많다

파자마 디테일 사진들도 감각적으로 찍어서

사진 전시를 보는 기분도 든다

 

 

 

 

 

 

 

 

 

2. 오이쇼(OYSHO)

 

 

- 출처 오이쇼 홈페이지

미니 도트 그린 셔츠 35,000

미니 도트 그린 쇼츠 25,000

 

- 출처 오이쇼 홈페이지

데이지 반소매 티셔츠 25,000

데이지 쇼츠 25,000

 

- 출처 오이쇼 홈페이지

블루 플루메티 자수 셔츠 45,000

블루 플루메티 자수 팬츠 35,000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귀여운 패턴이 마음에 든다

 

 

 

 

3. 이브니에(EVENIE)

 

- 사진 출처 이브니에 홈페이지

이브니에 브랜드는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 BTS(방탄소년단), EXO(엑소) 멤버들 및 슈퍼주니어, 천우희, 박보영,

ITZY(있지), NCT DREAM(엔시티드림), CLC(씨엘씨), 부부의 세계 김영민 등 많은 셀럽들이 즐겨 입는 유니크한 잠옷 브랜드다

 

여성 파자마, 남성 파자마 뿐만 아니라 커플 파자마도 있어서

신혼부부나 커플이 많이 찾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4. 자라홈(ZARA HOME)

 

 

- 사진 출처 자라홈 홈페이지

트리밍 디테일 코튼 탑 39,000

드리밍 디테일 코튼 쇼츠 39,000

 

- 사진 출처 자라홈 홈페이지

자수 네크라인 홈 원피스 59,000

 

베이직한 파자마 뿐만 아니라 소녀스러운 홈 원피스, 실크 원피스, 슬립 등

디자인도 원단도 모두 심플한 홈웨어가 많다

 

 

 

 

 

 

 

 

5. YAWN

 

 

 

- 사진 출처 YAWN 홈페이지

YAWN은 하품이라는 뜻을 가진 파자마 브랜드이다

다양한 패턴 프린트가 매력적이며 모든 파자마가 편안한 착용감과 통기성이 좋은 천연 면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해외브랜드인 만큼 우리나라 브랜드와 다르게 사이즈도 XS부터 XL까지

다양해서 사이즈 고민할 필요가 없다

 

 

 

 

 

 

 

 

 

6. 조스라운지(Jo's lounge)

 

 

 

- 사진 출처 조스라운지 홈페이지

로얄 가든 파자마 세트 72,000

 

- 사진 출처 조스라운지 홈페이지

보타닉 슬리브리스 원피스 62,000

 

- 사진 출처 조스라운지 홈페이지

페팃 하트 쇼츠 파자마 세트 68,000

 

좋은 옷의 기준은 서로 다르지만

입기에 편하면서 예쁜 옷이라는 단순한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지키고 있다는 조스라운지

 

여자 파자마 외에도 남자 파자마 종류도 다양하고 커플 파자마도 많고

디자인도 예뻐서 매력적인 브랜드

 

 

 

 

 

 

 

7. 발코니(BALCONY)

 

아리아 투피스 92,000

 

안젤리카 헤어밴드 35,000

안젤리카 파자마 106,000

 

아미앙 투피스 92,000

 

젊은 생각과 감각으로 늘 변화하는 모습으로 창의적인 디자인을 개발함으로써

소비자의 관심에 만족감과 신뢰를 심어주어 더욱 성장해 나가는 브랜드 발코니

 

소녀스러운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잠옷들이 사랑스럽다

 

 

 

 

 

 

8. 에탐(ETAM)

 

 

 

LENY - PANTALON 48,000

 

JUDITH - CHEMISE ML 54,000

 

에탐은 란제리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이지만 일반적인 란제리 전문가가 아닌

자유롭고 편안하지만 섹시함을 놓치지 않는 프랑스 여성의 감각을 그대로 담아낸 브랜드라고 한다

그날의 기분, 그날의 패션, 가장 중요하게는 자신의 바디에 딱 맞는 속옷을 추구하는 브랜드 에탐

 

프랑스 여성의 감각을 담아낸 프렌치 란제리를 제안하는 브랜드답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 가득하다

 

 

 

 

 

 

 

 

 

 

 

 

 

집순이 집돌이라고 아무렇게 지내기 보다는

매력적인 파자마를 입고 마치 프로 유튜버, 브이로거가 된 느낌으로

 무드있는 집콕 생활을 시작해 보자 !!